지난번 답변 감사드려요~
한인비율이적다, 자연환경이 아름답다, 사람들이 친절하다.....
처음에 이런 대략적인 이유로 덜컥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가야지
마음을 먹었었는데...
인터넷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며 연수생 보고서를 중점적으로 봤는데요..
좋은 내용도 있긴 하지만.. 보고서를 볼수록 아일랜드로 가겠다는 확신과
가서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떨어져요.
시골이나 그렇지 더블린은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을뿐더러 인종차별이 있다
라는 말부터...
물가가 영국과 별반 다를게 없고 학교마다 한국인 비율도 예전같지 않으며
여가생활 할 것이 너무 없다.. 이런내용들이 주로 제마음을 흔들어놓네요.
부모님은, 아예 호주쪽으로가라 이런말씀을 하시고..
아일랜드에대한 좋은 기대감만 있을때 얼른 학원 결정할껄 그랬나요..
제머리에 들어가있은 부정적 의견에 반박좀 해주세요ㅜㅜ
저런 부정적인 내용을 접할때 마다 나라와 학교결정에
정말정말 신중을 기해야 되겠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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