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경진아.^^ 선영이야. 늘 엉뚱하잖냐.. 이것저것 할 것도 말도 많고, 걱정이 많아서 탈이다. 요즘은 일자리 구한다고, CV랑 여러가지 준비하고, 인터뷰도 보러 다니고 바뻐.. 사범대학이라고.. 좋은데 다니네.. 그럼 본과로 다니는거야?? 나도 중국가고 싶다.. 정말 옛날이 그립네... 말이라도 정말 고맙다.. 경진아..ㅎㅎ 상해가 바쁜 도시이긴 해도 정말 살만한거 같아... 재미있게 보내라.. 해외에서 사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잖냐.. 그래도 경진이는 뭐... 잘하겠지..ㅋㅋ 중국어도 나보다 잘하고. 그런데 너 고급시험도 통과했다면서, 아직도 중국에서 공부할려고 그러니? 걍.. 다시와.ㅎㅎ 농담이구.. 잘지내라. ---------------▽ 원본메세지 ▽---------------
와 오랜만에 여기에 들어왔네요. 옛날 생각 난다. 모든 일이 시작할 땐 어렵다고 하죠. 근데 그 시기만 넘기면 값진 열매가 있기에 모두가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석환 오빠 힘내구요. 늘 파이팅입니다. 참 저 지금 상해 사범 대학에 있어요. 오늘 수업 마치고 잠깐 pc방에 왔어요. 다행히 비가 내려줘서 어제 오늘은 좀 시원한것 같네요. 근데 선영언니 1년 더 연장한다구요? 와, 언니가 이렇게 오래 있을 줄은 언제쯤....다함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럼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담에 다시 인사드릴게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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