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9  (From:193.120.94.221) 2005-07-18 (조회수:1334)
제목 : [Re]학원선택 고민되요...ㅠ.ㅜ
글쓴이 : Simmy   ( 이메일 홈페이지 )


광훈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구요..^^:

먼저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죠..ㅎㅎ
더블린, 전체적으로 물가가 약 1.2배정도 비쌉니다(단 한국상품들은 약 0.8배정도 쌉니다.) 이런 전체적은 물가는 피부에 확 닿을 정도로 비싼건 아니구요.
문제는 교통비가 전반적으로 차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라는 겁니다.

17유로(1주 이용 티켓): 버스를 1달간 이용을 한다고 할 때, 적어도 50유로는 길거리에 버리게 되는 셈이구요. 골웨이에서는 거의 안들어 갑니다.(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1시간 30분이면 걸어서 다가요..ㅎㅎ 혹은 자전거를 이용을 많이 하지요.) 그리고 또 다른 물가차이는 집세 입니다. 홈스테이는 별반 차이가 안나나, 플랏을 빌려서 생활을 할 경우, 골웨이 약 200-300이면 1달 생활이 가능합니다. 반면 더블린에서는 300-400정도가 되어야 1달 생활이 가능하죠(시내는 400이 넘는 집들이 허다합니다)

GLC요.. 괜찮죠. 약간 작은게 흠이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규모가 틀리니까요.
약 30-50여명이 전체적인 학생수구요. 현재 한국인은 3명정도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사람들은 특히나 스위스쪽 사람들은 정말로 친절합니다.
정말 쉽게 친구를 사길 수 있죠. 거기에다가 스위스사람들도 해외에서 자국민 사람들 만나서 스위스말 쓰면서 연수생활을 보내고 싶진 않겠죠..ㅎㅎ한국인이
가장 쉽게 만나서 친구로 만들 수 있는게 스위스, 독일, 스페인순으로 되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ㅎㅎ 그리고 GLC말고 English in Galway는 골에이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학교이구요, 약 3명이서 수업을 받게 됩니다. 규모가 작은 관계로 GLC,EIG에서는 많은 엑티비티가 없고, 학비가 다소 비싼게 흠이나, 적은 인원구성, 가족같은 분위기등이 영어공부를 하는데 많이 도움을 주지요.^^:

그리고 비자문제에 관련해서는 여기 오시기 전에 25주를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즉 12주(GLC)+13(아틀란틱)이런식으로요. 거기에 토익, 캠브릿지, IELTS를 보셔야 하구요. 여기에 관련해서는 제가 따로 메일을 보내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화요일쯤에요..^^:


골웨이에서는 보통 홈스테이를 할 때 학교로부터 약 25-30분정도 떨어진 곳에 홈스테이집을 구하게 됩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이부분에서는요..ㅎㅎ
자전거를 구입하셔서 다니셔도 되구요.


ㅎㅎㅎ 영어고민이라..ㅎㅎ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여기 오기전에 후회 많이 했죠.
대학교, 고등학교때 그래도 10년 가까이 영어를 하긴 했는데, 여기 오자마자, 비기너 클라스에 배정을 받았으니...ㅜ,.ㅜ
정 어떻게 영어공부를 하셔야 되는지 모르면요. 정말 3개월 동안 두눈 딱 감고,
English Grammer in Use for intermediate students를 사서, 연습문제 풀지 마시고 하루에 5장씩만 보세요. 거의 모든 유학생들이 보는 책입니다. 너무 막연하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언어라는거.. 쉽게 배워지는 거 아닙니다 특히나 영어는요.
사전 옆에다 두고, 본문설명만 쫙 보세요. 약 50페이지까지는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다음부터는 쉽구요. 그리고 2번째 보실 때는 더 쉽게 느껴 질 겁니다.
저도 이책 2번 봤구요. 제가아는 한국인들은 거의 다 이책봅니다. 정말 참고해 보세요.

광훈씨도 너무 영어에 고민이 많은데.ㅎㅎ 저도 비기너부터 어드벤스까지 9개월만에 찍었습니다. 보통의 경우에 9개월이 소비된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영어 못한다고 너무 주늑들지 말고, 열심히 하면 나중에 돈낭비 했다라는 생각은 안들겠죠..ㅎㅎ 안그런가요.ㅎㅎ 24시간동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최대한 활용하는가... 여기서 생활상의 문제점이죠.

그리고 요즘 어떤 야구 선수가 뜨나요.. 한동안 신문을 멀리하고 살았더니만,
아는게 없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원본메세지 ▽---------------
더블린으로 갈생각이었는데요...
이곳에 와서... 여러정보를 보니 골웨이 지역도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궁금한것이 너무 많거든요...

1. 더블린의 물가가 골웨이와 얼마나 차이가나죠???
( 생필품을 예로 든다면요...아님 학원비용이나..등등...^^;; )

2. 어학원에 관한질문인데요..

GLC? 인가..
그곳의 학교도 마음에 드네요..
근데 스위스인의 비율이 많다는게..단점이라던데....
글쎄요..어떤면에서 단점이 될지?... 왕따당할까요?ㅋㅋ
전 학국인의 비율이 작은곳으로 가고싶거든요..
아니면 다른 괜찮은 학원들좀 추천해주세요~

3.GLC에서 잡아주는 홈스테이를 할경우
아니면 다른 학교 다닐시...
걸어서 학교까지 갈수있는거리의 홈스테이 구할수 있나요??

4.학원을 3개월 등록하고..
또다른곳으로 3개월 등록하고..이런식으로 지낼경우에도 아르바이트 하는덴 상관없죠?.... 6개월이상 학원등록하잖아요.ㅎ

5. 마지막으로... 심각한...제 영어실력에 관한...질문인데요..

저 개인적으로 제가생각하기에..
영어실력이 형편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학까지다니면서 도대체 뭘 배웠나 할정도로요...ㅠ.ㅜ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기초부터 공부는 하고있지만...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아서요..

이런 제실력으로...
현지에 가서 어떻게 적응할런지..걱정도 되고요...
괜히 외국가서 외화나 버리고 오는건 아닌지..하는생각도 들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현지의 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한다면...
실력이 늘겠죠?? ^^;;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ㅠㅜ 흑..

어학연수 가기전...효과적인 영어공부 방법에관한 글들도 좀 올려주심 좋을텐데...

처음왔는데..질문이 넘 많죠?..ㅎㅎ

유학원 알아보러 다니기보다..
현지의 정보가 제일 믿을만하겠다 싶어서...
전 이곳을 믿기로 했어요..ㅎㅎㅎ


이곳사람들은 전부 친절하시니깐..
답변해주실거라 믿고.. 그럼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여기 한국에선 지금 프로야구 올스타전 하거든요..
전 야구보고 다시 오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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