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6  (From:193.120.94.221) 2005-11-17 (조회수:1142)
제목 : [Re]dragan language...
글쓴이 : 심석환   ( 이메일 홈페이지 )


안녕하세요 김은경님.

답변이 조금 늦었습니다.^^:

원래 학교 선택이 가장 어려운 부분중에 하나이구요. 어떤 학교가 자기에게
맞는지, 학비는 얼마인지.. 이런 것도 중요하고, 더욱이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남의 말만 믿고 가기에도 조금 신빙성이 없어보이구요.
그러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스펙이나 GEOS도 괜찮은 학교이구요. 규모도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먼저 다간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릴께요. 지금 LTE 웹싸이트에 있는
다간의 내용은 업데이트가 아직 안되어 있습니다.

2005년도에 워크익스피리언스 코스도 같이 주관을 하고 있었으나,
그리 큰 효과를 불러들이지 못하고, 여러가지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구요. 2006년부터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5년이 거의 끝난 시점에서 다시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주선을 해주는
것 역시 안할려고 하더군요. 대신 다행인 것은 학생이 일자리를 구함에
있어서 성심 성의 껏 도와준다고 합니다. 아는 일자리가 있으면, 우선적으로
학생에게 소개를 시켜주구요.

즉, 학생들을 위해 일자리는 구해주나 일자리에 관한 불평 불만등을 받지 않을려고 하는 일종의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교는 더블린 외곽에 위치해 있구요. 아르바이트도 아르바이트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소규모 도시, 소규모 학원입니다.

전체인구는 30여명이 채 안되고, 현재 한국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굳이 다간 학교의 문제점이라고 하면, 한국인이 아무도 없어서 외로움을
쉽게 탈 수 있다는 것 뿐이구요. 두가지 목적 영어와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기에는 좋은 학교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외에 저렴하고 좋은 학교로는 링구아비바나 아날리비아 정도겠네요.
특히나 링구아비바는 학비가 비싼편이나 저희와 특별계약을 맺고,
겨울 특별 할인가로 저희쪽에 제공을 해주었구요.

아날리비아는 소규모 학교로서 바닷가에 위치해 있구요.
자세한 내용은 추천학교 new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면, 자기가 직접 구하는 것도
괜찮고, 직업 소개소를 통해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가 추천을 하고 싶은 방법은 일단 아일랜드에 도착을 하시게 되면,
은행계설, 비자 발급, PPS 넘버(일종의 주민등록증)을 발급을 받는데
약 1-2달정도 거리게 됩니다. 이때까지 친구들을 많이 알아두고,
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좋지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많이들 일자리를 구합니다.
특히나 겨울에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새로오시는 한국분들에게 소개를 종종 해주기도 하구요.

어느정도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원본메세지 ▽---------------
우연한 검색으로 이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 내년 3월쯤 더블린으로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는데
학교 선택이 매우 어렵네요..
한국에 있는 몇몇 유학원에서 상담을 해봤는데 Aspect나 Geos 등을 추천받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다른분들처럼 어린나이에 가는 어학연수가 아닌지라..
(제가 나이가 쫌 많거든요*^^* 그런데 용기를 내서 가는 연수거든요..)
생활비를 벌면서 공부할 길을 찾고 있거든요~~(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한데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어떨까요?)

그런데 이곳 추천학교에 저의 바램과 부합하는 학교가 있어서 문의를 하려구요^^

dragan language은 어떤곳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가격도 저렴하고 패키지 내용도 알차긴 한데... 어떨지요?
아님 이런패키지 학교 보다는 그냥 저렴한 학교를 선택하고 따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그 이외에 저렴한 학교도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너무 두서없이 질문을해서 죄송하구요.좋은 답변 기다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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