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은님.
^^; 한분이라도 수고한다라는 말 해주시니, 힘이 나는군요.^^:
연계 연수를 준비중이신 것 같네요.
일단 유학원에서 이야기를 해준 사실은 맞습니다. 여름이 되면 유럽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어학연수를 많이 옵니다. 2-3달 단기 연수생들이 대부분이지요.
수요가 많다보니, 홈스테이도 그렇고 학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조금씩 올라가게 됩니다. 6월 부터 8월말까지를 성수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원의 강사진이 좋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좋아도 한국인이 많다보면, 여러가지면에서 장점보다 단점들이 많이 있겠죠.
6개월 한 학교에 적을 두고 다니신다는 가정하에 장단점을 비교해 드리죠. 장점은 학비가 장기할인으로 적용이 되어서, 저렴해 집니다. 그리고 중간에 학원을 안바꾸어도 되니, 여러가지로 시간등을 절약할 수 있죠. 그리고 25주+시험을 등록을 하게 되면,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비자를 받을 수 있죠. 단점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고, 너무 생활에 적응이 되어서 헤이해질 수 있습니다.
3개월+3개월 학원을 등록을 하면, 장점은 한 학원에서 공부를 하면서 지루함을 느낄 때쯤에 다른 학원으로 가기 때문에 분위기 쇄신을 할 수 있고, 여러방면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장점 있죠. 단점은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가고, 학원을 옮기면서 시간 및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단점등이 있죠.
이건 사람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보는 것이라서 제가 꼭 6개월이 좋다, 3개월만 등록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이런식의 확답은 불가능합니다.^^;
굳이 학교를 소개를 시켜드린다면,
3개월 케닐월스, 나머지 3개월 아틀라스 혹은 아날리비아를 추천해 드립니다.
케닐월스는 한국인이 없는 소규모 학교로서 시설 및 복지 시설도 좋구요. 특히나 선생님과 원장님이 광고보다는 학생들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는 학교입니다.
아틀라스와 아날리비아는 중급규모로서 학비가 저렴하고, 한국인이 전체 3-5%정도 있습니다. 전체 인구는 70-100여명정도구요. 한국인은 5명 미만 (현재)
추천학교 new에 가보시면 학교들의 자세한 설명들을 보실 수 있구요.
한국에서 그리 크게 알려지지 않은 학교들이라, 걱정하시는 것 처럼 한국인이 한반에 50%가 넘는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을 거구요.^^; 나름대로 프랑스 및 유럽쪽 학생들에게 각광을 받는 학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원본메세지 ▽--------------- 안녕하세요^^ 많은 게시물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저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내년에 6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3,4,5월 3개월동안 필리핀갔다가 6월부터 6개월동안 아일랜드에 있을 계획인데요,
유학원에 갔더니, 6월부터 성수기(?)라고 하네요. 그래서 항공료나, 홈스테이비가 더 높아질까봐 걱정되서요.. 정말 그런가요...? 차이가 많이 난다면 일정을 조절하려구요.
그리고 뭐 큰 실력향상은 없겠지만^^;; 필리핀에서 3개월 정도 기초를 닦고 간다고 생각했을때 더블린에 괜찮은 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Emerald Dublin이 교사 수준도 높고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말을 들었는데, 요새 한국학생이 많이 몰렸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러니깐, 전체적으로는 몇 %로 안된다더라도,, 아무래도 한국학생들끼리 수준이 비슷해서 같은 반으로 몰리게 될테니깐.. 50%에 가깝게 되면 곤란하잖아요^^;
아, 6개월동안 한곳에 있는것보다 3개월, 3개월 학원을 옮기는건 어떤지..? 그렇게 한다면 초반 3개월과 후반 3개월로 추천해주세요. (둘 중에 한곳은 학비가 저렴하면 좋겠죠^^;;;)
너무 요구사항이 많네요,, 아일랜드에 관한 정보는 아직 많이 찾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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