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9  (From:193.120.94.221) 2005-11-08 (조회수:1123)
제목 : [Re]연수문의입니다.
글쓴이 : 심석환   ( 이메일 홈페이지 )


안녕하세요.^^; 김선영님

아일랜드에 관심을 갖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일랜드는 영국과는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치 일본과 우리나라 처럼요.

아일랜드와 영국을 비교해서 장점을 간추린다면, 간편한 절차로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구요. 영국식 발음은 아니지만, 충분히 영국식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런던처럼 큰 도시들은 없지만, 충분히 아일랜드풍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학교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규모 학교를 원하신다고 하였는데^^:
슬라이니도 좋은 학교입니다. 사진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을 개조해서
학원으로 만든 것도 인상적이구요.

현재 전체 인원은 약 50명정도구요. 한국인은 7명정도 있다고 합니다.
아시다 시피 요즘 슬라이니가 한국인들 사이에서 조금 뜨는 학교로 나와있어서^^;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나, 급격하게 한국인이 많아지거나, 이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많아도, 7-8명사이에서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코크랭귀지 스쿨에서 제공하는 워크 익스피리언스 코스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맞는지요??.^^ 학교자체는 괜찮구요. 특히나 캠브릿지 시험준비를 잘한다고 하는 학교이구요. 한국인은 별로 없는 학교입니다. 한 4-5명정도 있는걸로 알고 있었구요. 일단은 인턴쉽 보다는 소규모 학교에서 어느정도 말하기 듣기가 어느정도 익숙해 지고 하면, 인턴쉽 혹은 비지니스쪽으로 방향을 바꾸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일단은 슬라이니는 좋은 학교로 소문이 나있으니까, 별로 이야기 할 것이 없네요.^^; 다른 소규모면서 좋은 학교를 소개시켜드린다면,

단연 케닐월스를 저는 소개시켜드립니다. 케닐월스는 전체인구 20여명(겨울기준)이구요. 한반에 3-5명의 소규모 정예로 나가는 학교입니다. 원장선생님 성격이 털털하셔서, 광고쪽에 전혀 신경을 안쓰다 보니, 한국인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구요. 소규모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학교시설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나 좋게 꾸며져 있구요. 교실 곳곳에 한국인 학생들이 떠나면서 주고간 기념품들이 얼마나 학교와 학생들 사이의 관계가 좋았었다라는 걸 느낄 수 있었지요.^^;

그리고 다른 학교를 소개시켜드린다면, 블루페더정도 겠네요.^^; 전반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학교구요. 거기 다니는 학생들하고 이야기를 해보면, 좋다라는 말밖에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현재 한국인은 3명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구요. 역시 소규모 정예입니다.

1월에 출국을 희망하시면, 지금쯤 출국날짜와 학원등을 결정을 해야, 아무 차질없이 1월달에 출국을 하실 수 있구요. 12월 중순부터 1월초까지는 크리스마스 휴가로서 약 2주간 쉬게 됩니다. 이때는 전체적으로 학원등록등에 차질이 빚어지게 되니까, 시간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죠.^^; 그래도 아직 1-2주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건 사실이니까, 천천히 준비하셔도 되겠네요.



---------------▽ 원본메세지 ▽---------------
안녕하세요
영국연수를 준비중에 아일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영국과비슷하면서 영국보다는 친절하고 좀 더 저렴하다며
좋은 자연환경이 끌려 아일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년 1월에 출국하고 싶은데 정해진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좀급한건가요??
음,,제가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제가 영어실력이 기초적이라
처음 3개월정도는 소그룹으로 운영되는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영어
실력을 쌓고 싶다는점인데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워터포트지역에 슬래이니 학교도 괜찮은듯싶습니다.
근데 여기는 한반인원이나 전체 학생수가 적어 한인이 몇명만있어도
꽤 비율이 높아질듯싶어서요...현재 몇명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코크지역에 코크 잉글리쉬 컬리지가 인원수나 프로그램이
맘에 들어서요..3개월후정도에는 다른학교로 옮겨서 비지니스 코스나
인턴쉽도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친구중에 영국과 캐나다를 다녀온 친구들이 한국인이 너무많으면
한국서 학원다니는것과 별반다를바 없다고 계속 강조하드라구요
아예 없는건 기대하지 않지만 적은 인원속에 적은 한인비율
그리고 좋은 커리큘럼있는 학교가 혹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어서 준비해야할거 같은데...
암튼 걱정이 앞서네요

좋은 싸이트들어와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답신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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